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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선도란

삶의 길 ‘참나眞我’를 찾아가는 동행

국선도 “밝돌법”의 유래는 약 9770년 전 하늘함(천기도인, 天元紀)이 백두산에서 신선들을 만나 수년간 밝돌법을 수행하고 전하였다.
상고시대를 거쳐 고조선으로 내려오면서 밝도, 밝돌법, 선도, 국선도, 풍류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왔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의 조의선인, 백제의 수사, 신라의 화랑 등으로 국선도의 맥을 이어왔다.

한편, 7세기에 이르러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는데 젊은 화랑들의 힘이 컸다고 전해진다. 당시 젊은 화랑들에게 밝돌법 수련을 가르쳐 준 스승을 국선이라 불렀다. 그 후 국선이 이 도법을 가르쳐 보급함으로써 국선도라는 명칭을 처음 쓰게 되었다.
국선도는 일찍이 외래문화의 유입과 사회정치적 영향으로 세속을 등지고 산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산이라는 특수한 곳에서 스승에서 제자로 직접 전해지는 도제교육으로 수련법이 전수되어 오다가 청산(고경민)이라는 분이 14세의 어린 나이에 스승이신 청운도인(이송운의 권유로 산으로 들어가 20년간 ‘밝돌법’ 수련을 배웠다.
그리고 1967년 하산하여 오늘날의 현대인들에게 수련법을 전하고 있다.

‘밝돌법’ 보다는 역사적으로 많이 알려진 ‘국선도’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전하였다.
국선도는 우리 민족의 신선사상에서 유래한 수련법으로 주로 산에서 도인들에 의해 전승되어 온 정신수련법이다. 이 법은 하늘과 태양의 밝음을 몸과 마음으로 받아들이고자 하는 간절한 염원에서 시작되었다.

청산선사(Chungsansunsa)

1936 丙子年 충남 천안군 풍세면 용정리 출생, 본관은 제주, 본명은 한영(漢泳)이다. 수행 후에는 경민(庚民)으로 바꾸어 썼다. ‘청산(靑山)’은 산중수련 때 스승이신 청운(靑雲)도인으로 부터 받았다.
처음에 청산거사(靑山巨篩)로 쓴 이유는 하늘을 받들고 큰일을 하도록 하라는 의미에서 거사라고 쓰였으나, 1984년 재입산 후 제자들이 ‘청산선사’라고 높여 부른다.